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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DLC, 항해·생활 콘텐츠 확장

펄어비스 ‘미지의 여정’ 30일 출시 예고
선박 제작부터 수중 탐험·거점 운영까지
여의도저널입력 2026.10.21 09:37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추가 콘텐츠에 항해와 수중 탐험, 거점 운영을 더해 게임 세계의 활동 범위를 넓힌다.

21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30일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를 진행한다.

새 이야기는 파이웰을 구한 이후 클리프와 데미안, 웅카가 각자의 길을 나서는 과정을 다룬다. 본편 이후의 인물 서사에 새로운 탐험 요소를 연결하는 구성이다.

이용자는 자원을 모아 선박을 제작하고 배의 구성을 바꿔 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섬의 적을 제압한 뒤에는 회색갈기 전초기지를 세우는 활동으로 이어진다.

수중 탐험에는 직접 제작하는 잠수복이 활용된다. 해저 유적과 보물, 자원을 찾는 과정에 새로운 수중 이동 수단도 등장한다.

생활 콘텐츠에는 특정 인물과의 관계 발전, 연애와 결혼, 야영지 방문 등이 포함된다. 주거 공간에서는 벽과 창문, 기본 배치를 바꾸고 일부 해방한 성도 꾸밀 수 있다.

거점 운영은 시설 임대와 동료 배치, 장비·상품을 활용한 경영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러 보스를 연속으로 상대하는 전투와 보상도 추가해 탐험·생활 활동과 전투 콘텐츠를 함께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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