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 달러 기준 8만3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14일 오전 9시 26분(한국시간) 확인한 코인마켓캡의 비트코인 시세 페이지에 따르면 가격은 8만3163.89달러, 최근 24시간 상승률은 1.68%로 표시됐다. 이는 해당 시세 정보의 확인 시각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308억6931만달러로 집계됐다.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평가액을 합친 시가총액은 약 1조6714억달러로, 코인마켓캡 집계 순위 1위다.
유통량은 2009만7853개이며 최대 공급량은 2100만개로 안내됐다. 현재 유통량은 최대 공급량의 약 95.7%에 해당한다.
이번 수치는 달러로 환산해 집계한 가격으로, 국내 원화 거래소에서 실제 체결되는 가격과는 구분해야 한다. 원화 환산 금액에는 적용 환율이 영향을 주며 거래소별 수급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24시간 등락률은 전날 종가와 비교한 주식시장 등락률과 기준이 다르다. 비교 대상이 되는 시점이 계속 바뀌므로 확인 시간이 달라지면 가격과 등락률도 함께 달라진다.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역시 서로 다른 지표다. 거래대금은 일정 기간 거래된 규모를 보여주고, 시가총액은 유통량에 가격을 반영한 평가액이어서 시장에 새로 들어온 투자금 규모로 해석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