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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정보, 내비·도로공사 연계

추정 데이터 제공 후 CCTV로 실제 위험 확인
민관 협의체, 표준화·기술 실증 협력
여의도저널입력 2026.10.22 18:31

고속도로 사고와 돌발상황을 더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업체와 한국도로공사가 데이터 공유에 나선다.

네이버는 22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 등과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방식은 내비게이션 업체가 사고로 추정되는 정보를 보내면 도로공사가 CCTV로 실제 상황을 확인하고 확정된 위험정보를 다시 제공하는 구조다.

기관들은 데이터 표준화와 연동체계 구축, 기술 실증 및 서비스 확산에도 협력한다. 네이버지도 이용자 제보 등 기존 기능을 교통정보 시스템과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목표는 2차 사고 예방과 신속한 위험 안내다. 이번 발표는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것으로, 모든 고속도로 구간에 새 기능이 즉시 적용됐다는 안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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