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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26일까지 등록번호 점검

재발급 카드와 등록 정보 다르면 환급 차질
누리집·앱서 실제 이용 카드로 변경해야
여의도저널입력 2026.10.21 09:36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오는 26일까지 실제로 쓰는 카드와 서비스에 등록한 카드의 번호가 같은지 확인해야 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카드정보를 아직 갱신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이달 26일까지 등록 내용을 정비하도록 안내했다. 카드 재발급 등으로 번호가 달라진 경우에는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확인은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할 수 있다. 현재 등록된 번호를 실제 이용 카드의 번호와 대조하고, 서로 다르면 사용 중인 카드 정보로 변경해야 한다.

카드정보를 맞추는 것은 이용 내역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대광위는 카드사와 협력해 지난 6월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

특히 카드를 재발급받은 뒤 기존 등록 정보를 그대로 둔 이용자는 번호가 바뀌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제 사용 카드와 서비스 등록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번 안내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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