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매출 규모에 따라 성장 지원을 세 단계로 나누는 점프업 프로그램 개편을 추진한다.
중기부가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소영 장관은 15일 천안 기업 현장에서 2027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참여기업의 애로를 청취했다.
개편안은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의 경영기반 확립, 500억원 이상 기업의 신사업·신시장 진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구분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연구개발과 AI 전환, 인력 확보, 금융, 규제 개선 등 다섯 분야의 연계 지원도 확충할 계획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도약기업 1500개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발표된 내용은 내년도 개편 방향이다. 세부 모집 일정과 선정 요건, 기업별 지원 규모는 추후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