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계가 노후 어선 교체와 해외어장 확보, 선원 근무 여건 개선을 해양수산부와 논의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한국원양산업협회와 원양선사 대표들이 마련한 간담회에 참석해 산업 현안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환경규제 대응과 안정적인 어장 확보를 위한 국제협력, 선원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관련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필요성도 논의됐다.
해수부는 선박 안전과 선원 권익 보호, 국제수산규범 준수를 함께 강조했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필요성과 정책 효과를 살펴 관계부처와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내년은 국내 원양어업 해외 진출 70주년이다. 이번 간담회 발표에는 개별 선사의 지원금이나 어선 교체 보조율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