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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년일자리·주택에 재정 투입 주문

22일 수석보좌관회의서 경제정책 방향 제시
대·중소기업 상생을 플랫폼·금융으로 확대
여의도저널입력 2026.10.22 18:41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택 공급, 국내 소비 활성화에 재정 여력을 투입하라고 주문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성장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제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회복이 더딘 부문에 재정과 정책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 고용과 수출·내수 격차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 범위도 넓힐 것을 제안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상생 협력 틀을 플랫폼·금융 등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정부 경제정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개별 지원사업의 예산 규모나 신청 요건, 주택 공급 일정은 해당 사업의 후속 발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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