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매출액 또는 상용근로자가 있는 활동기업이 774만8000개로 전년보다 1.4% 늘었다. 같은 해 신생기업은 90만8000개로 1.5% 줄었다.
국가데이터처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기업생멸행정통계 잠정 결과를 발표했다. 활동기업 중 신생기업의 비율은 11.7%로 0.3%포인트 낮아졌다.
소멸기업은 확인 시차로 2024년 기준이다. 76만9000개로 전년보다 2.7% 줄었으며 소멸률은 10.1%였다. 2025년 신생기업 수와 같은 해의 수치로 비교하면 안 된다.
2023년 신생기업이 1년 후까지 살아남은 비율은 63.9%였다. 2019년 신생기업의 5년 생존율은 36.5%로 집계됐다.
2025년 20% 이상 고성장 기업은 4534개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 통계는 기업의 활동 여부와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행정자료 기반 잠정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