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 공개매각과 사유림 매수 등 산림자산 관리 안건을 심의했다.
산림청은 22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국유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식 안건을 심의한 자리다.
위원회는 국유림의 보전과 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교수와 기술사, 변호사, 산림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건의 타당성뿐 아니라 환경 영향과 지역주민 편익을 함께 검토했다. 산림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국유림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발표문은 개별 토지의 매각 확정 여부나 입찰 일정·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토지 매입이나 입찰 참여를 검토할 때는 해당 산림청의 별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