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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종합소득세 신고, 6월 1일까지

직장인도 부업 소득 합산 여부부터 확인
여의도저널입력 2026.05.04 08:53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의 일반 신고·납부기한은 2026년 6월 1일이었다. 통상 5월 말까지지만 올해는 말일이 휴일이어서 기한이 넘어갔다. 신고 대상인지와 납부할 세액이 있는지는 다른 문제이므로, 소득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신고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된다.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안내는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을 신고 검토 대상으로 제시한다. 다만 근로소득만 있고 연말정산을 마친 경우 등 예외가 있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기한은 6월 30일로 구분된다.

부업을 한 직장인은 회사의 연말정산 완료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부업 소득의 종류와 원천징수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거래처가 3.3%를 공제했더라도 그것이 최종 세금 정산을 뜻하지는 않는다. 소득자료와 실제 수입, 필요경비 증빙을 함께 대조하는 순서가 필요하다.

홈택스에서 신고 안내와 지급명세서를 확인한 뒤 수입금액, 공제 항목, 환급계좌를 검토한다. 자동으로 채워진 정보가 있어도 누락된 소득이나 중복된 경비가 없는지 확인하는 책임은 남는다. 신고서 제출과 세금 납부도 각각 완료됐는지 살펴야 한다.

기한을 놓쳤다면 다음 해까지 기다리기보다 기한 후 신고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신고 당시의 안내와 현재 적용되는 가산세·감면 요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미신고 사유와 납부 상황을 정리해 국세청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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