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위원 7명 전원이 찬성했으며, 기존 금리 인상의 효과와 물가·주택시장 흐름을 점검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위원 7명 전원이 찬성했으며, 기존 금리 인상의 효과와 물가·주택시장 흐름을 점검하기로 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상승률을 2% 목표로 되돌릴 때까지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중동 전쟁이 모두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진단도 내놓았다. 신 총재는 1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계기로 열린…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낮아졌지만, 이는 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14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물가상황점검회의 요약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9%로, 8월의 3.1%보다 0.2%포인트 낮았다. 한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주도 컨소시엄이 발행하는 방안을 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은행이 컨소시엄 지분 과반을 쥐는 구조다. 13일 국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총재는 전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행 주체를 묻는 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