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확철 농업 현장을 찾아 먹거리 생산을 안보와 주권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8일 오전 경기 안성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간담회에서 농업 현안을 거론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김 대표는 쌀과 먹거리가 일상의 식사를 넘어 국가 안보와 주권에 연결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지조사와 CPTPP를 최근 농업 현안으로 꼽고, CPTPP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보다 신중한 검토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전날 농민단체 대표들과도 대화했다는 김 대표는 수확기를 맞아 생산 현장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안성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정부와 국회가 현장에서 반드시 파악해야 할 사안을 들려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