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10.28 | 정책과 산업, 변화의 맥락을 읽다YEOUIDO JOURNAL
정책·경제·산업 뉴스와 해설
YEOUIDO JOURNAL
홈 / 정치
정치

민주당, 강릉 ITS 총회·강원 첨단산업 지원

김민석 “지역·청년 참여 확대”… 강릉 최고위서 전작권·사법 개혁 논의
여의도저널입력 2026.08.21 17:51
2026년 8월 21일 강릉시청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사진=더불어민주당 공식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이 강릉의 국제행사와 첨단산업을 지원하고 청년과 원외 지역조직의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21일 민주당이 공개한 강릉시청 제3차 최고위원회의 발언에 따르면 김민석 당대표는 강릉 ITS 세계총회 지원 TF와 KTX 증편,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과제를 언급했다. 청년·노동 최고위원 인선과 청년 문화제, 원외 지역위원회 지원을 추진하고 청년 선출 할당을 위한 당헌·당규 정비도 하겠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강원의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성장 지원과 규제 해소를 강조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의 비판에 반박했다.

허영 강원 지역위원장은 원외 지역조직의 사무실·임대료 등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 발전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중앙당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강릉 발전과 가뭄 대응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방문 등 통합 행보를 평가하고 청년 의무할당 규정을 다음 전당대회 전에 정비하며 노동과 강원의 대표성도 고려하자고 제안했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평화 외교와 한미 연합훈련, 중국과의 외교를 언급했다. 전작권 전환과 연합방위 준비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미화 최고위원은 사회적 약자의 대표성과 지역 성장을 함께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장애인 동료지원 쉼터 확대를 위한 입법·예산을 강조하고 조희대 대법원장과 이진숙 의원의 발언·행보를 비판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강원의 첨단산업 투자와 접경지역 규제 개선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법관 추천·제청 과정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조 대법원장의 책임을 요구했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문제 등 지역 현안 지원을 강조했다. 이진숙 의원의 발언과 상임위원회 촬영 행위를 비판하며 국회 절차에 따른 대응을 요구했고 조 대법원장에게도 사퇴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추가 발언에서 ITS 인프라를 강릉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고 원외 지역조직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각 지역의 기후변화 피해 사례를 모아 기후 뉴딜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하자고 말했다.

여의도저널정치·정책 · 경제·금융 · 산업·기술 · 지식재산 · 기획·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