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자사 브랜드 ‘스위첸’을 달아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짓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1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933가구 규모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날 특별공급을 진행했고,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1㎡·84㎡·107㎡·147㎡ 네 가지로 구성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5억원대 중반으로 정해졌고, 견본주택은 8일 문을 열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정해졌고,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에는 이자가 붙지 않는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를 확보했고, 피트니스센터와 키즈클럽, 시니어 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주변에는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있고, 입주는 2029년 6월로 예정돼 있다. 같은 날 경기 양평·용인과 대구, 충남 천안 단지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2순위 경쟁률은 청약 접수 다음 날 청약홈에 공개되고, 주택형별 마감 여부도 이때 확인할 수 있다. 이후 20일 당첨자 발표와 11월 2~4일 정당계약 결과가 분양 성적을 가를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