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10.28 | 정책과 산업, 변화의 맥락을 읽다YEOUIDO JOURNAL
정책·경제·산업 뉴스와 해설
YEOUIDO JOURNAL
홈 / 정치
정치

장동혁, 개각 재검토·사법 독립 촉구

국힘 최고위, 인사청문 검증과 민생 협치 강조
여의도저널입력 2026.08.31 17:48
8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사진=국민의힘 공식 홈페이지

국민의힘이 정부 개각을 비판하며 장관 후보자 검증과 사법부 독립 보장을 요구했다.

3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집중호우 피해 대응과 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수색을 당부했다.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인선을 비판하고 청와대·내각 쇄신을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둘러싼 여권의 태도도 비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존중하고 대통령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 교체와 함께 주식·부동산·물가, 한미동맹 관련 정책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개각 절차와 후보자 자질을 비판하며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대법관 인선 개입에 반대하고 용 후보자의 성평등·가족 정책 방향을 문제 삼았다. 청년과 여성의 안전 문제도 거론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개각 평가를 비판했다. 산업·노동·청년 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를 원하는 국민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법무부 장관 인선과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가능성을 연결해 비판했다. 민주당 인사·정치자금 관련 설명과 용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경위도 요구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공직자 사망 사건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검증을 촉구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내부 갈등보다 민생과 정부 정책의 문제를 바로잡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국회의 고발 과정에서 판례 확인 책임을 강조했다. 청년 일자리 확대와 함께 민생 공통입법, 쟁점 법안 숙의, 시행 법률의 부작용 보완을 여야에 제안했다.

여의도저널정치·정책 · 경제·금융 · 산업·기술 · 지식재산 · 기획·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