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소에서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더라도 저장한 사진이나 화면 캡처를 제시하는 방식과 공식 앱에서 신분증을 표시하는 방식은 구분된다.
2026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관한 정부 안내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인정되는 신분증을 지참하도록 안내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앱을 실행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제시해야 하므로 캡처 이미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방문 전에는 앱 로그인이 되는지, 신분증 화면을 열 수 있는지 확인한다.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통신·앱 이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 실물 신분증을 함께 준비하는 편이 낫다. 신분증 사진만 촬영해 두는 것으로 실물 지참을 대신할 수는 없다.
관내·관외 사전투표는 안내에 따라 투표용지 수령과 회송용 봉투 사용 등이 구분될 수 있다. 현장 직원의 안내를 확인하고, 관외 투표에서는 봉투에 넣어 봉함하는 절차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투표소 안에서는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공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방문 인증을 남기려면 허용되는 장소와 방식을 선관위 안내로 확인한다. 신분 확인과 투표 절차에 관한 질문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면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