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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데빌초코케이크 회수…달걀 표시 누락

소비기한 12·13·17일 제품 대상
식약처, 7371개 판매중단·회수
여의도저널입력 2026.10.13 22:59

편의점 GS25에서 팔린 ‘데빌초코케이크’ 일부 제품이 회수된다. 원재료로 달걀을 쓰고도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를 하지 않았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내용량 140g 제품 가운데 소비기한이 2026년 10월 12일, 13일, 17일로 적힌 것이다. 해당 제품 생산량은 1032kg, 7371개다.

제품 유형은 초콜릿가공품이다. 제조사는 경기 이천의 초코텍이고, 유통·판매는 초코텍티시가 맡았으며 회수 관할 기관은 이천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멈추고 거둬들이도록 조치했다. 제품을 산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판매자도 남은 제품의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한다. 소비자는 포장의 제품명과 내용량, 소비기한을 함께 확인하면 회수 대상인지 알 수 있다.

달걀,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새우, 호두 등은 들어간 양과 관계없이 사용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 원재료명 표시란 근처에 알레르기 표시란도 따로 둬야 한다.

회수 대상 가운데 소비기한이 가장 늦은 제품은 오는 17일 표기분이다. 집에 남은 제품이 있다면 소비기한을 확인한 뒤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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