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랜트 수주 250억달러…지역별 흐름은 갈렸다
올해 1~3분기 해외 플랜트 수주가 약 25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감소에는 대형 원전 수주의 기저효과가 작용했고 미주와 중동의 흐름은 달랐다.
올해 1~3분기 해외 플랜트 수주가 약 25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감소에는 대형 원전 수주의 기저효과가 작용했고 미주와 중동의 흐름은 달랐다.
산업통상부가 지역기업이 중견기업 정책을 활용하도록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과 중견기업 지원정책을 설명하는 순회 행사를 시작했다. 19일 산업부에 따르면 첫 설명회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중견기업과 지역혁신기관에서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원정책과 사업 내용을 안내받았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과 국내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줄어든 가운데 생산량은 증가했다. 1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9월 자동차 수출액은 60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에 비해 5.5% 감소했다. 수출 대수는 23만7000대로 4.1% 늘었다.

산업통상부가 19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에서 심사 범위 확대와 기술유출 제재 강화 등을 논의했다. 관련 법안은 10월 발의, 종합계획은 연내 발표를 목표로 추진한다.

강원 바이오산업의 기술개발과 성능평가, 해외 진출을 연결하는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 인증과 수출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춘천에서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 네 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책 협력, KO…

정부가 지역의 전략산업과 전시회를 연결해 기업의 판로와 방문 수요를 함께 키우는 전시산업 육성 방향을 내놨다. 대형 전시장의 면적 확대뿐 아니라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행사를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30년까지 글로벌 대표 전시회 5개 이상을 육…

산업통상부가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대형 기술개발 과제를 찾는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의 기획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10월 15일 서울에서 원탁회의 출범식을 열고 과제 발굴 방향과 추진 절차를 논의했다. 프로젝트는 개별 부품 개발을 넘어 소재·장비·공정·완제품 등 가치사슬을 아우…

정부가 오는 16일 제11차 석유 최고가격을 결정한다. 현재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은 휘발유 L당 1784원으로, 7차 결정 이후 네 차례 연속 같은 수준이 이어졌다. 1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석유 최고가격은 4주 주기로 다시 정해진다. 지난달 18일 발표된 10차 가격은 휘발유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