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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만기가 비슷한데 왜 가격은 다르게 움직일까? 듀레이션 읽기
‘장기채’라는 같은 분류에 들어간 상품도 금리가 움직일 때 가격 변화의 크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화에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만기만으로 모든 차이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때 확인하는 지표가 듀레이션입니다. 다만 자료에 따라 듀레이

‘장기채’라는 같은 분류에 들어간 상품도 금리가 움직일 때 가격 변화의 크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화에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만기만으로 모든 차이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때 확인하는 지표가 듀레이션입니다. 다만 자료에 따라 듀레이
무이표채는 할인된 가격으로 사서 만기에 액면가를 받는 구조다. 전체 수익률과 연환산 수익률, 만기 상환액과 중도 매매가격을 구분해야 한다.
콜옵션부 채권은 발행자가 만기 전에 갚을 수 있다. 금리 하락기에 원금이 돌아오면 이후 재투자 수익이 낮아질 수 있어 계약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

채권은 이자를 받는 상품이라는 설명만으로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 특히 만기 전에 팔아야 한다면 약정된 이자와 별개로 시장가격이 매입가격보다 낮아질 수 있다. 미국 SEC 투자교육 자료도 채권의 금리 위험과 유동성 위험을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