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인근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이 1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333가구로 이뤄진 단지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2일 특별공급을 마쳤고,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정당계약은 11월 2~4일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4㎡·84㎡·123㎡와 펜트하우스인 146㎡로 나뉜다. 전용 84㎡는 A·B·C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고, 일부 가구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교통 여건을 보면 경의중앙선 양수역까지 걸어서 3분 정도 걸린다. 양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와 양수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양서고등학교도 가깝고,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도 따로 계획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비규제지역이고, 견본주택은 8일 문을 열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2대로 계획됐고, 스크린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다목적실, 카페테리아가 들어선다.
1순위 경쟁률은 접수 다음 날 청약홈에서 주택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날 1순위를 받은 경기 화성·용인 단지와의 성적 비교, 20일 당첨자 발표와 11월 초 정당계약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