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짓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두 단지를 합쳐 13개 동, 1671가구 규모다.

8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검토해 이 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1578만원으로 정해졌다.
7단지는 가경동 309번지에 지하 2층~지상 32층, 4개 동, 543가구로 들어선다. 8단지는 가경동 701번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1128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B 타입)·102㎡·116㎡ 세 가지로 구성된다. 7단지는 전용 102㎡가 226가구로 가장 많고, 8단지는 절반에 가까운 517가구가 전용 116㎡로 배정됐다.
계약금은 두 단지 모두 분양가의 10%로 정해졌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별도로 내야 하며, 주택형에 따라 2014만~2429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흥덕구 강서동에 마련되고, 같은 날 충남 아산과 부산 연제구에서도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개관 이후 진행되는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 날짜는 청약홈에 올라온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