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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68.8만명…내달 계좌 개설

중복 제외 누적 신청자 281.9만명
가입 가능 통보 받은 사람, 11월 16~27일 개설
여의도저널입력 2026.10.19 16:30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에 68만8000명이 신청했으며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신청자는 다음 달 16~27일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7~16일 진행한 두 번째 모집 결과 올해 누적 신청자는 중복을 빼고 281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계좌 개설을 끝낸 인원이나 최종 가입 승인 인원과는 다른 수치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청할 때 일반소득자·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 가운데 해당 유형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23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19~24세 신청자는 23만2000명, 30세 이상은 22만3000명이었다. 금융위는 신청자의 가입 요건 등을 심사한 뒤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심사 결과 안내는 10월 30일~11월 2일, 이의신청은 11월 2~5일로 잠정 계획했다. 확정 결과가 나오기 전에 본인이 선택한 유형과 심사 내용을 비교할 기회를 주려는 절차다.

가입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으면 취급기관 앱에서 계좌를 연다. 11월 16~27일 중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하며, 기간을 넘기면 계좌 개설이 불가능하다고 금융위는 안내했다.

청년도약계좌를 보유한 신청자가 심사를 통과했다면 먼저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한 다음 전환 목적의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해야 한다. 같은 개설 기간 안에 특별중도해지를 마치지 않으면 새 적금에 납입할 수 없다.

세부 절차는 청년미래적금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에 전화한 뒤 3번을 선택해 문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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