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10.28 | 정책과 산업, 변화의 맥락을 읽다YEOUIDO JOURNAL
정책·경제·산업 뉴스와 해설
YEOUIDO JOURNAL

가상자산

가상자산

[가상자산 해설] ZK롤업, 거래를 묶고 증명하는 방식

ZK롤업은 이더리움의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여러 거래를 묶어 메인넷 밖에서 계산하는 레이어2 방식이다. 이더리움 개발자 문서는 거래 결과가 올바르다는 유효성 증명을 메인넷의 계약에 제출하는 구조로 설명한다.

가상자산

이더리움 양자내성 목표 2029년…완료 일정과는 구분

이더리움재단 프로토콜팀이 2029년 12월까지 이더리움 레이어1의 실행·합의·데이터 영역에서 양자내성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9월 7일 공개한 우선순위 문서는 장기 연구와 업그레이드 계획을 이 목표에 맞춰 설명한다.

가상자산

이더리움 Clear Signing, 지갑 서명을 읽을 수 있게

가상자산 지갑의 승인 버튼을 누르기 전에 어떤 동작에 동의하는지 읽을 수 있도록 하자는 기술이 Clear Signing이다. 이더리움재단은 5월 공개한 안내에서 지갑 개발사와 보안업체 등이 참여한 공개 표준 추진을 설명했다.

가상자산

[가상자산 해설] ETH 스테이킹 출금, 검증자 유형 따라 보상 처리 다르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지갑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검증자의 출금 자격 유형에 따라 보상이 자동 지급되거나 유효 잔액에 더해지는 구조가 달라진다. 이더리움 공식 출금 안내에 따르면 기존형인 타입 1 검증자는 유효 잔액 상한이 32 ETH이며, 이를 넘는 잔액은 지…

가상자산

[가상자산 해설] 체인을 잇는 브리지, 수수료보다 먼저 볼 위험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자산과 정보를 연결하는 브리지는 이용 범위를 넓혀주지만 별도의 위험도 만든다. 같은 이름의 토큰을 이동한다고 해서 보안 구조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이더리움 공식 안내는 브리지를 서로 다른 규칙으로 운영되는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설명한다. 메인넷의…

가상자산

[가상자산 해설] 지갑 주소는 익명 보장 아니다…블록체인 개인정보의 경계

이더리움 지갑 주소에 실명이 적혀 있지 않다고 해서 거래 내용까지 비공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공개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이용자의 익명성은 같은 개념이 아니다. 이더리움 공식 개인정보 안내는 공개 장부의 활동을 누구나 조회할 수 있으며 거래 패턴을 분석하면 민감한 정보나 이용자 신원이 연…

가상자산

[가상자산 해설] 이더리움 머지, 전력은 줄였지만 수수료 인하와는 별개

이더리움의 ‘머지’는 채굴 중심의 네트워크 운영을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꾼 전환점이다. 다만 전력 소비 감소와 거래 수수료 인하는 서로 다른 기술 문제다. 이더리움 공식 문서에 따르면 머지는 2022년 9월 15일 기존 메인넷과 지분증명 합의 계층인 비콘체인을 결합하면서 실행됐다. 많은…

가상자산

이더리움 행사, 쿠알라룸푸르·뭄바이로…10~11월 일정 공개

이더리움 생태계의 주요 행사 일정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이어진다. 개발자와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술과 서비스를 논의하는 자리로, 행사 개최 자체를 코인 가격 상승의 근거로 볼 수는 없다. 이더리움 공식 커뮤니티 일정표에 따르면 EDCON 2026은 10월 17~18일 말레이시…

가상자산

지캐시 ZEC, 프라이버시의 조건

지캐시(ZEC)의 특징은 거래 정보를 보호하는 선택지에 있지만, 모든 지갑과 거래가 같은 수준의 비공개성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15일 밤 코인게코 조회 화면에서 ZEC는 1106.92달러, 시가총액 약 188억달러로 10위였다. 한국시간 10월 15일 23시 55분경 조회 자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