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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지역별 공백 메운다

총리, 충청권 토론회서 협력 강조
여의도저널입력 2026.10.15 22:44

한성숙 국무총리가 돌봄을 가족에게만 맡기지 않고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강조했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10월 15일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에서 지역별 돌봄 여건의 차이를 지적했다.

한 총리는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안에 올해보다 77% 늘어난 1600억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예산안에 담긴 규모로 최종 확정액과는 구분된다.

대도시와 도농복합지역, 농어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의 특성을 고려해 공공 인프라와 지역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사는 곳에 따른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것이 향후 실행 과정의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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